여행 그리고 작가를 꿈꾸는 프리랜서 외국인 일상

[첫 체험]서핑 1일 강습 체험 (Surf Surf Surfing) 본문

제2외국어(Korean Diary)

[첫 체험]서핑 1일 강습 체험 (Surf Surf Surfing)

나나미 이루카 2023. 7. 26. 17:25
728x90
반응형
SMALL

올해 첫 해수욕장!

첫 서핑 체험!

 

12시경 점심에 전 회사 동료와 그녀의 남자친구분과 함께 해수욕장으로 갔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사서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었다.

 

선크림을 무식할 정도로 바르고 또 바르면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전하여 바닷가로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다.

최근 1달 동안 습도도 높고 더운 날들이 많던 와중

오늘은 똑같이 해도 안 들어오고 우중충한 날씨지만 해가 구름 속에 숨어 축축 처지는 날씨였다.

 

내가 가장 선호하는 해수욕장에서 놀기 최적화 된 날씨.

 

초등학생때부터 수용선수 생활을 보내던 나는

매번 야외 수용장에서 대회를 나갈때마다 늘 오늘 같은 날씨가 가장 좋았다.

 

 

해가 가려질수록 자외선은 세다고는 하지만

해가 뜨겁게 나와 있을 때는 온몸이 새빨개지면서 허물 벗겨져

피부가 상하는 비참한 광경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동료인 언니와 그녀의 남자친구부도

'음 날씨가 좋다기에는 참 예몌한 날씨네.' 라고 하지만

나는 텐션이 업 되는 최고의 날.

 

함께 수영하고 쉬면서 대화도 나누기도 하면서 어느새 3시간정도 지났다.

파도가 광장히 쎄지는 것을 느끼고

서핑 강습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저녁의 약속이 있기에 강습시간 다가올때 쯤 헤어졌다.

그리고 15시쯤이 되어 내 위치에서 50M정도 거리에 있는 노랑색 텐트를 향해 걸어 갔다.

 

서핑 1일 체험 강습이 시작하며 온기종기 모여 있는 사람들 중

나처럼 혼자서 체험을 온 사람들고 꽤나 있엇다.

 

그늘진 곳에서 모두 모여 앉아 30분정도 초보자용 이론수업을 받았다.

그 후 서핑보드 위에 누워 패들링부터 테이크오프 자세까지의 과정을 

자세 교정을 받으면서 강습을 받았다.

 

 

그리고 바다에 들어가 1시간정도 도움 받으면서 서핑 1:1, 2:2, 4:4 로 

자세 봐주시면서 서핑을 즐겨 타기 성공했습니다!

강습이 끝나 혼자 타보려고 바다에 들어가 열심히 적응하려 했지만

역시 혼자서 하기엔 아직은 파도도 읽을 줄 모르고 타이밍을 잡기가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너무도 짜릿하고 재밌는 체험을 알차게 보내서 나에게 새로운 취미가 탄생한 날이 되기도 했다.

12시부터 19시까지 놀았지만, 아직도 부족한지 아쉬운 마음에 집가는 길이 너무도 멀게 느껴졋다.

 

이번 여름 서핑을 어느 정도 혼자 탈 수 있게 되는 것 또한 하나의 버킷리스트로 추가 되었다.

덕분에 최고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